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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시티투어버스 특별노선 운행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8/05/02 [15:24]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고흥군은 5월 5일 어린이날 연휴기간 최근 각광받고 있는 애도(쑥섬)을 경유하는 고흥시티투어버스 특별노선을 운영한다.


【일등방송=박종록 기자】고흥군은 5월 5일 어린이날 연휴기간 최근 각광받고 있는 애도(쑥섬)을 경유하는 고흥시티투어버스 특별노선을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특별노선은 5월 5일부터 7일까지 딱 3일 간만 운영되며, 순천역에서 출발(10:10)하여 고흥의 소위 뜨고 있는 관광지인 분청문화박물관, 애도, 우주발사전망대와 미르마루길을 차례로 경유하고 순천역(18:00)으로 되돌아가는 코스이다.


쑥섬으로도 불리는 애도는 약 300여 종의 꽃이 피어나는 사계절 꽃정원과 수백 년 묵은 돌담길이 조성되어 있고, 수백 년 동안 감춰왔던 난대원시림을 개방해 최근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섬으로, 한 시간 정도의 트레킹에 안성맞춤이다. 최근 그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남도 민간정원 1호’와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미르마루길은 최근 조성이 완공된 탐방로로써, 다도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우주발사전망대와 미르전망대, 용조형물, 용굴, 용바위 등의 용과 관련된 지형과 포토존을 조성하여, 가볍게 걸으면서 다도해의 풍경과 이색적인 조형물을 접할 수 있다.


고흥분청박물관은 작년 10월 개관한 이래 수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 있는 박물관으로써, 분청사기실과 역사문화실 그리고 조정래가족문학관이 조성되어 있고 최근에는 고인돌 사진 특별전시를 하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역사교육에 제격인 곳이다.


이번 시티투어버스 특별운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먹고, 즐기고, 쉴 수 있는 여행코스로 구성되었으며, 특별운영의 성과를 분석하여 정규 코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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