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정치/사회
김성모 함평군수 예비후보, 군수월급 100원 공약 눈길
"나머지는 인재양성기금으로 쓰겠다"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05/09 [16:27]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김성모  예비후보

【일등방송=강창우 기자】6·13 전국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가운데 후보들의 이색적인 공약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가군데 월급을 100원만 받고 나머지는 인재양성기금으로 쓰겠다고 밝힌 김성모 함평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의 공약이 함평 군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김성모 함평군수 예비후보의 100원 공약은 출마 당시 밝힌 “성공한 CEO로 그 동안 쌓아온 기업경영 노하우를 고향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함평군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마지막으로 봉사해 줄 것을 요구하는 군민의 뜻을 외면할 수 없었다“는 의지가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인 출신 김성모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자신의 기업운영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녹여낸 공약들은 함평군의 경제 만들기에 기본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경제관련 공약으로 신규공공기관인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국제골프교육실습장 ▶국립축산가공학교 ▶자동차 애프터산업진흥재단 ▶ 함평소방서 승격 ▶추사김정희 박물관을 유치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 전담 경영고용센터건립 ▶중장비, 농기계 운전기능사 육성 ▶축산사공 훈련원건립 ▶마을 명장발굴사업 추진 등 역동적인 기업도시를 만들어 인구 5만명을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성군, 밤이 더 아름다운 ‘장성 황룡강 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