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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더불어민주당 탈당 광산구청장 무소속 출마 선언
 
조양숙 기자 기사입력  2018/05/09 [16:50]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장성수  예비후보    

【일등방송=조양숙 기자】  장성수 광산구청장예비후보는 9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장 예비후보는 “광산구청과 광주시청에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준비한 광산비전과 발전계획에 대하여 직접 주민들로부터 평가를 받겠다” 며 “광산은 평균 35세의 젊은 도시로, 광산구청장 선거는 주민분들께서 당 바람보다 정책을 보고 현명하고 지혜롭게 투표를 할 것으로 확신하여 무소속 출마를 하게 됐다” 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주민과 함께 일자리 많이 만들고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생활, 더불어 잘사는 광산을 꼭 만들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촛불민심을 준엄하게 받아들여서 지방 분권을 가장 잘 이행할 정당으로 판단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광산구청장 당 경선에 뛰어들었으나 정당의 벽을 넘지 못하고 1차에서 컷오프 됐다”고 밝혔다.
 
특히 장예비후보는 " 광산구청장 최종경선결과에서 선거법위반으로 불구속 기속된 후보자가 시당 공심위에서 컷오프가 되었지만, 중앙당에 재심 신청하여 구제가 되었고, 경선에서 최종 광산구청장 후보자가 되었다" 며 원칙에 어긋난 평가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장 예비후보는 “당의 정체성, 당적이적경력, 음주벌금, 선거법위반 불구속기소 된 후보자들이 최종 경선에 올랐으며, 공천 심사기준에 대한 문제도 많다” 고도 말을 덧붙였다.
 
그리고 장예비후보는 “ 당 경선기간 내 당 여론조사와 당 공심위 평가에서도 상위권에 있었으나 당 기여도, 당 교육훈련이 없다는 이유로 컷오프 됐다”며 “ 36년간 국가를 위해 봉직한 공직기간은 전혀 인정해 주지 않고 오직 당 활동 실적만을 가점 주는 것은 부당하며 어떻게 참신한 인재가 당을 찾겠느냐 ”고 주장했다.
 
장성수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고향인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대부분의 공직생활을 지내오며, 광주광역시 대변인을 걸쳐 도시철도건설본부장에 재직중에 정년 3년여를 남기고 광산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명예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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