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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방선거 압승으로 문재인 정부 성공 뒷받침”
文정부 1년…한반도 평화정착, 호남 인사·예산 배려 등 성과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05/10 [10:49]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김영록 예비후보    

【일등방송=강창우 기자】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는 10일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데 전남도민과 함께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고 “문재인 정부 1년은 한마디로 ‘비정상의 정상화’로 요약할 수 있다”면서 “우리 사회 곳곳의 적폐를 청산하고 공정과 정의를 실현한, 그야말로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드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판문점 선언 등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이야말로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성과 중의 하나”라고 평가한 그는 특히 ‘종전선언과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기대도 숨기지 않았다.
 
김 후보는 또 “지난 두 정권을 거치면서 더욱 깊어졌던 ‘호남 인사 및 예산 소외’가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상당부분 해소됐다는 점 역시 고무적”이라며 “전남 발전의 희망이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에 광주·전남 출신 장관급 5명, 차관급 18명의 인사들이 포진한 점을 예로 들었다.
 
그는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호남 인사 및 예산 배려’가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고비가 많다”고 지적했다. 예컨대 호남에 대한 인사 및 예산 배려가 정치환경 등에 따른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의 강력한 네트워킹과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김 후보는 “그런 점에서 6.13 지방선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해야만 전남 발전은 물론이고 문재인 정부의 개혁정책과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으며, 나아가 ‘촛불혁명’을 완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달라는 국민 염원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초심을 잊지 않고 남은 과제들을 충실히 이행해 성공적인 개혁 정부로서 새로운 역사를 쓰길 기대한다”며 “전남도민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고 전남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김영록 후보는 문재인 정부 초대 농식품부 장관, 18·19대 국회의원, 전남도 경제통상국장과 행정부지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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