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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첨단산업단지, 광주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
‘첨단산단경영자협의회’ 간담회 참석, 첨단3지구 개발예정지 현장 방문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05/10 [16:43]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이용섭 예비후보

【일등방송=강창우 기자】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광주시 ‘주요현안 집중 점검 현장투어’의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5월 10일 광주 북구 첨단산단 입주기업인 프로텍에서 첨단경영자협의회(회장 이용범) 입주기업 대표와 산학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첨단 3지구 개발예정지를 방문해 노경수 광주대학교 교수, 지역주민 대표들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국립심혈관센터’ 건립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후보는 지난 5월 2일 광주를 먹여 살릴 미래산업 육성 6대 공약으로 ▲친환경 스마트카 중심도시 육성 ▲ 에너지신산업을 미래핵심 산업으로 성장 ▲ 광산업, 가전산업, 금형산업을 산업융합과 기술혁신으로 고도화) ▲ 바이오헬스, 문화콘텐츠, 인공지능, 양자정보통신 분야를 미래 먹거리로 발굴 육성 ▲ 테마파크와 광주문화가 어우러진 국제문화관광산업 육성 ▲ 중장기 산업구조 혁신을 위한 미래산업전략위원회 설치 등을 발표했다.

 

이용섭 후보는 “광주의 1인당 소득은 전국 평균의 70%에 불과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제조업의 비중도 27.4%로 광역시평균 30.1%보다 낮은 수준이다”고 진단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미래먹거리 산업을 발굴하여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경쟁력있는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연구기반과 지원시설이 잘 갖추어진 첨단산업단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재 개발추진중인 첨단3지구를 첨단 1·2지구의 산학연 기반과 연계해 미래 산업을 위한 거점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용섭 예비후보는 “1자리 2용섭의 12대 정책 공약 발표 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주요현안 집중 점검 현장투어’의 현장행보를 하고 있다”며 “오늘 현장에서 말씀해주신 기업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은 향후 정책에 반영토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 4일 ‘주요현안 집중 점검 현장투어’ 첫 행보로 광주 동구에 위치한 아이플렉스(IPLEX) 광주를 방문하여 입주기업협의회장 및 청년창업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에 대한민국 최고 창업인프라를 구축해 청년창업의 성공모델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백운광장 일원을 둘러보고 광주 남구 주민의 숙원사업인 백운동 고가도로 철거 및 백운교차로 설치와 보훈병원 일대 도시재생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8일에는 광주 광산구 어등산관광단지 IC와 평동 포사격장 그리고 동구 소태동 지원배수지 현장에서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 평동 포사격장 이전, 지원배수지 시민 힐링쉼터 조성 사업 등에 대한 현장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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