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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를 첨단 실감콘텐츠 산업 대표도시로 육성”
송암공단 CGI센터 기업과 간담회, 실감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현황 청취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05/14 [13:53]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광주시 ‘주요현안 집중 점검 현장투어’ 네 번째로 4차산업혁명시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 실감콘텐츠 산업현장을 찾았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5월 14일 광주 남구 송암공단 내 CGI(Computer generated imagery)센터를 방문해 문준석 VR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첨단 실감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현황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광주CGI센터는 컴퓨터를 이용해 이미지를 제작하는 아시아대표시각효과(VFX)제작스튜디오로서 4K/UHD영상 및 3D영상콘텐츠 전문제작 지원시설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회원들은 ▲ 전통산업과 협업 통한 경쟁력 강화 ▲ 인력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지원 ▲ 타 도시와 협업을 통한 해외 판로 확보 ▲ 광주를 대표할 수 있는 스타기업 유치 등을 건의했다.

 

이 후보는 간담회가 끝나고 ㈜인스퀘어 등 CGI센터 내 입주 기업의 작업현장을 찾아 기업들의 킬러콘텐츠 개발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체험관 등도 둘러봤다.

 

문준석 VR협동조합 이사장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동조합을 결성하게 됐다”며 “4차산업혁명시대에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만으로도 경쟁할 수 있는 실감콘텐츠 산업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용섭 후보는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에서 의료, 건설, 항공 등 각 분야로 증강현실(AR) 기술이 빠르게 상용화되면서 시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며 “광주를 VR 등 첨단 실감콘텐츠 산업 대표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암산단에 첨단실감클러스터를 조성해 가상콘텐츠, 홀로그램 등 미래 오감 콘텐츠 개발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이와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 지역공약인 한국문화기술연구원(CT)을 조속히 설립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GIST(광주과학기술원) 등과 연계한 풍부한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4차산업혁명시대 신산업을 토대로 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오늘 말씀해 주신 소중한 의견 등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 4일 ‘주요현안 집중 점검 현장투어’ 첫 행보로 광주 동구에 위치한 아이플렉스(IPLEX) 광주를 방문하여 입주기업협의회장 및 청년창업자 등과 간담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광주 남구 주민의 숙원사업인 백운동 고가도로 철거 및 백운교차로 설치와 보훈병원 일대 도시재생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8일에는 광주 광산구 어등산관광단지 IC와 평동 포사격장 그리고 동구 소태동 지원배수지 현장에서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 평동 포사격장 이전, 지원배수지 시민 힐링쉼터 조성 사업 등에 대한 현장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0일에는 광주 북구 첨단경영자협의회(회장 이용범) 입주기업 대표와 산학연 관계자과 간담회를 갖고 “첨단산업단지를 광주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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