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정치/사회
평화당 김상국 예비후보 탈당, 민주당 박병동 군수후보 지지
 
위정성 기자 기사입력  2018/05/14 [15:37]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박병동 장흥군수 후보 와  민주평화당 김상국 후보가 포옹하고 있다.   © 위정성 기자


【일등방송=위정성 기자】민주평화당 김상국 후보가 14일 평화당을 탈당, 더불어민주당 박병동 장흥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김 후보의 탈당과 지지선언은 박병동 후보 대세론 굳히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   민주평화당 김상국 후보가 14일 평화당을 탈당, 더불어민주당 박병동 장흥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위정성 기자



김상국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장흥군민회관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병동 장흥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병동 장흥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지지선언을 통해 “저는(김상국 후보)는 35년 동안 전남도청, 광주광역시, 서울특별시, 총리실, 기획재정부 등 요직에서 근무한 공직자로 중앙부터 근무 당시 고향 장흥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인물이다”고 말했다    

그는 “공직 퇴임 이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많은 공직 제의가 있었으나 고향을 발전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장흥군수 선거에 도전했다”며 “그러나 평생 겪어보지 못했던 온갖 술수와 서로 간의 배신, 음모와 모략, 뒤통수치기가 일상화돼 있는 현실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사퇴를 결심했다”고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더구나 창당 발기인을 공천 배제해버리는 민주평화당에 전혀 희망이 없음을 느끼고 탈당과 함께 후보직을 사퇴한다”며 공천 원칙에 벗어난 무공천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후보는 후보직은 “사퇴하지만 고향 장흥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하다”면서 “박병동 후보가 군수가 된다면 김상국 후보가 공직생활 동안 쌓아 왔던 모든 경력과 인맥을 총동원해 고향 장흥 발전을 위해 도울 것”이라며 박병동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등방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전남 장흥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포토]제8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개막..., 오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