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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예비후보, 돌봄 복지로 동구 복지시스템을 한단계 상승시킬 터
세대통합과 복지체감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 강화
 
장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8/05/15 [16:16]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임택  예비후보

【일등방송=장은영 기자】임택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후보가 동구를 ‘어르신·아동·여성이 서로 돌보는 동구’를 모토로 ‘돌봄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3월 기준 광주 지역별 주민등록 인구 평균연령은 동구 44.9세, 서구 39.3세, 광산구 36세 등으로 광주에서 동구지역 평균연령이 가장 높고, 광산구와 비교했을 때 10살 가까이 차이가 난다. 동구의 노인인구는 전체의 21%로 광주 평균 노인인구 10.3%의 2배를 웃도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고 설명하며, “동구의 특성에 맞는 중장년을 위한 복지서비스나 프로그램 개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동구 세대당 인구는 2018년 4월 기준 2.1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 중인데, 아동·청소년 대상 복지서비스 및 시설마저 부족해 동구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단순한 임신·출산 혜택을 넘어서는 가정과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연계하는 복지정책이 동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마련돼야 한다”고 복지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서울시의 경우 베이비부머 세대 지원을 위해 ‘50플러스’ 재단을 설립하여 각 구별로 맞춤 교육, 취업, 봉사, 커뮤니티 등의 다양한 정보와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에도 동구 특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예를 들어, 재가복지센터·경로당·지역아동센터를 노인-아동-돌봄의 공간으로 재정립하여 세대통합과 복지체감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한다면, 노인 일자리를 늘리고 아이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긍정적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처럼 공동체 기반의 자원을 활용한다면 사회적 비용 감소와 심리적 유대감으로 동구의 복지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돌봄 복지’ 공약 실천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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