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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덕 무안군수 예비후보, 16일 민주당 공천장 수령으로 성 추문 의혹 벗어나
정영덕, “악의적인 네거티브 선거 아닌 정책으로 군민의 마음을 얻겠다”
 
배만석 기자 기사입력  2018/05/16 [18:09]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배만석 기자】정영덕 무안군수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16일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공천장을 수령해 그동안 특정 세력이 제기한 성 추문 의혹에서 벗어나며 ‘군민화합’을 강조했다.
 

▲ 더불어민주당 정영덕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추미애 당대표로 부터 공청장을 수여받고 기념촬영를 하고 있다.    



정영덕 후보는 그동안 무안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 경선 과정서 성 추문에 휩싸이면서 곤욕을 치렀다. 그러나 본 경선에서 4명의 후보 중 1위를 차지하면서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고, 16일 정식으로 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무안군수 공천장을 수령했다.
 
이번 정 후보의 민주당 공천 확정은 전남도청 공무원으로서 20년 행정 경험과 8년의 전남도의원 의정활동을 통해 쌓인 경험으로 얻어진 도시전문가란 별명처럼 정영덕 후보의 능력과 결백함이 군민과 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실제로 정 후보는 민주당 내 경선과정부터 무안군 발전을 위한 8대 공약을 제시하면서 타 후보와의 차별화를 보였다. 특히 “군수 자리는 대접받는 자리가 아닌 봉사의 자리다”는 것을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밝히면서 협치(協治)를 통해 무안 발전을 위한 백년대계(百年大計)를 강조하고 있다.
 
정 후보는 공천장 수령 후 “저는 그동안 경선 과정서 상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가 아닌 제가 평소 무안발전을 위해 품었던 정책을 군민께 알리는 데 노력했다”며 “이런 노력의 결과 오늘 저는 민주당 공천장을 손에 쥘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오늘 다시 저를 믿고 지지하신 당원 동지와 우리 무안군민 그리고 제 주변의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어 “저와 관련된 성 추문 의혹이 여러 증거를 통해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며 “그러나 이 또한 저의 불찰로 생각하고 모든 것이 저의 부덕의 탓으로 앞으로 더욱 군민을 받들고 악의적인 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무안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으로 무안군민의 마음을 얻어 군민화합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후보의 대표적 8대 공약은 첫째 군민 통합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보장, 둘째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셋째 관광산업 활성화와 전통산업 육성, 넷째 교육환경 개선, 다섯째 농어촌 소득증대 및 종자산업 육성, 여섯째 복지시설 확충과 노인 장애자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익 증진, 일곱째 노인과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농어촌 대체인력 확보, 여덟째 임성지구와 청호지구 택지개발을 통한 친환경 무안시 건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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