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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축제와 교통
 
서승옥 기사입력  2018/07/24 [16:01]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장흥경찰서 서승옥 교통관리계장     ©

【일등방송】연일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장흥의 대표 축제인 물축제가 오는 7.27일부터 8.2일까지 탐진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과 교통인 듯 하다. 아무리 성공적인 축제를 치뤘다 하더라도 안전사고가 있거나 주차장 문제 등 교통문제가 있다면 다시는 찾아가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을 한번쯤 가지고 있을 것이다.

축제 기간 동안 수 십만명의 관광객이 우리지역을 찾아올 것이다.

이번 물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루고 우리군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교통인의 한 사람으로 몇가지 당부를 드리고 싶다.
 
첫째; 관공서나 공용주차장은 외지 방문객을 위하여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합시다.
      장흥읍 지역은 도심 특성상 주차장 확보가 넉넉치 않다. 물축제 기간 중 군청을 비롯한 각 관공서와 공공주차장은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비워두는 미덕을 보여줬으면 한다.
 
둘째; 회전 교차로에서는 ‘회전차량 우선’의 대원칙을 꼭 지킵시다.
     축제장 입구인 장흥교 회전교차로는 장흥의 교통 핵심이다. 회전교차로의 단점인 한번 꼬이면 풀어내기가 여간 힘들지 않다는 것을 작년 물축제에서 수 없이 경험해 왔다.
회전교차로에서는 회전하는 차량에게 우선 양보하여야 서로가 편하다는 사실을 명심해 주셨으면 한다.
 
셋째; 불법 주정차를 하지 맙시다.
     특히, 도로 모퉁이나, 횡단보도 상에는 절대 주차 하지 맙시다,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고 보행사고가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차시는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 긴급상황시 이동 할 수 있도록 주차예절을 지킵시다.
 
마지막으로 음주운전을 하지 맙시다.
휴가철과 축제 분위기에 들떠 한잔의 음주로 평생 후회하는 경우를 종종 보아 왔다. 음주운전 안하기는 내 가족을 지키는 일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도로는 운전자와 보행자가 이용하는 공동장소이다, 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로 존중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가질 때 비로서 명랑한 교통환경이 이뤄진다.
 
‘나 먼저’ 라는 생각보다 ‘우리 같이’라는 생각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며 운전한다면 교통사고예방은 물론 교통문화를 선진화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성공적인 물축제를 기원하면서.../글쓴이 : 장흥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서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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