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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애인회관 건립, 신속하게 추진해야
3일 오후, 나 현 시의원(환경복지위원회) 정책토론회 주관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09/03 [16:33]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동찬)는 3일 오후 2시 시의회 예결위회의실에서 제8대 전반기 들어 두번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동찬)는 3일 오후 2시 시의회 예결위회의실에서 제8대 전반기 들어 두번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특히, 제8대 의회는 시민과의 소통‧협치의회 구현을 위해 정책토론회라는 열린 채널을 통해 쟁점이 되는 시정의 주요 현안을 공론으로 이끌어 냄으로서 정책 또는 조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토론회는 ‘장애인회관 건립 방안 모색’ 을 주제로 이어졌는데,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지원센터 김갑주 상임이사가 기조발제를 하고, 하남종합사회복지관 박종민 관장,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이재식 사무처장, 한마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동효 소장, 광주광역시 장애인복지과 전인근 과장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김갑주 상임이사는 발제에서 “지역 내에서 장애인들의 역할이 증가하면서 함께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며 다양한 유·무형의 생산 활동을 증대할 수 있는 실질적 공간인 장애인회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장애인회관을 통해서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 나아가 지역사회가 발전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장애인 회관은 소통과 교류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등을 통해 종합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시대가 빠른 속도로 변화해 가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50년~100년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장애인회관을 건립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책토론회를 제안한 나현 의원은 “광주광역시 장애인분들의 숙원사업인 장애인회관건립에 대한 마중물 같은 역할이 되기를 바라며 보다 많은 관심과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짓는 마음으로 장애인복지를 담당하는 집행부와 장애인단체와 서로 합심하여 장애인이 살고 싶어 하는 도시 장애인이 살기 편한 광주가 되기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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