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김점기 의원, "광주시 도시철도2호선 건설 추진의지 있나?"
4년간 도시철도건설본부장 평균 임기 7개월여에 불과 지적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09/13 [10:54]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김점기 시의원    


【일등방송=강창우 기자】광주광역시의회 김점기의원은(남구2) 제272회 광주광역시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도시철도건설본부 결산승인 과정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책임질 주무부서의 장인 도시철도 건설본부장의 임기가 2014년 이후 2018년 9월 12일 현재일까지 4년간 6차례, 평균 재임 기간이 7개월여에 불과한 것은 도시철도2호선 건설 추진 의지에 대한 우려를 낳기에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저비용 고효율 명품 도시철도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관리과, 공사계획과, 차량설비과, 신호통신과를 두어 도시철도2호선 건설업무의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부서다.
 
김점기의원은 “2014년 1월 28일 부임한 송OO본부장의 경우 2014년 7월 16일까지 재임해 재임기간이 6개월에 불과하고 이후 박OO본부장 10개월, 문OO본부장 11개월, 이OO 기술담당관(본부장 지정 대리) 5개월, 장OO본부장 5개월, 현 본부장 8개월에 불과해 총 57개월 중 45개월로서 평균 7.45개월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심지어 기술담당관의 지정대리를 포함하여도 본부장 공석기간이 12개월이나 이르고 있어 도시철도2호선 건설에 대한 추진의지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질타했다.
 
 이어 “본부장이 업무파악도 제대로 하기 전에 인사이동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상황을 광주시민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를 따져 묻고 재발방지 대책을 추궁했다.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주시의회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포토]울긋불긋 백양사 단풍구경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