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박미정 시의원,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조례 개정 발의’
돌봄서비스 질 향상과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기대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09/13 [10:59]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박미정 시의원    


【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광역시의회가 일선 현장에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요양보호사, 간호사 등 장기요양요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복지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조례 개정에 나섰다.
 
12일, 광주광역시의회 박미정 의원(동구 제2선거구, 환경복지위원회 위원장)은 ‘광주광역시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 조례안은 3년마다 수립․시행하는 장기요양시행계획에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 근무환경개선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게 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도록 규정하였으며, 장기요양기관 인증제 실시를 명문화 하여 인증을 받은 장기요양기관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장기요양처우개선사업에 장기요양요원의 근무환경 개선이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상담, 조사, 연구사업을 추가하여 장기요양요원의 권익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광역시는 노인인구가 12.5%로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이나 가사활동 지원 등을 직접 수행하는 장기요양요원의 역할이 중요한 상황이다.
 

박미정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가 있었지만,요양보호사, 간호사 등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은 미흡한 것이 현실이었다.”며 “이번 조례개정으로 장기요양요원의 복지증진과 어르신들에 대한 돌봄서비스 질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9일 제272회 광주광역시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통해 의결될 전망이다.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주시의회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포토]울긋불긋 백양사 단풍구경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