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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추석 명절 알아두면 유용한 `하임리히법‘
 
오태민 기자 기사입력  2018/09/23 [23:43]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벌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오태민

 명절에는 송편이나 떡 등을 먹다가 기도가 막히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 `하임리히법`을 알아두면 119가 도착하기 전에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


하임리히법은 성인과 소아가 방법이 다른데 아래와 같다.


성인


첫째, 환자의 뒤에서 감싸듯 안기
둘째,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 손은 주먹 쥔 손을 감싸기
셋째,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지점에 대고 위로 밀쳐 올리기(반복)


소아


첫째, 체중 10kg이하 소아는 머리가 아래로 향하도록 허벅지 위에 엎드려 눕히기
둘째, 등의 중앙부를 세게 두드리는 `등 압박‘과 가슴 양쪽 젖꼭지를 잇는 선의 중앙 부위 약간 아래를 두 손가락을 이용해 4cm 정도의 깊이로 강하고 빠르게 눌러주기(반복)


명절 뿐 만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되는 응급처치법이다.


기본 응급처치 요령 및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은 응급의료포털(http://www.e-gen.or.kr)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글쓴이= 보성소방서 벌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오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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