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이용섭 시장 각화초등학교에서 ‘제1회 현장 경청의 날’ 가져
학부모들 “대규모 아파트·가스충전소로 통학 불편·위험 노출”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8/09/28 [22:47]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이용섭 광주시장이 28일 시민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속으로 뛰어 들었다.    

【일등방송=오현정 기자】이용섭 광주시장이 28일 시민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속으로 뛰어 들었다.

 

이용섭 시장은 북구 각화초등학교에서 최영태 시 권익위원장, 북구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1회 현장경청의 날을 가졌다.

 

각화초교에서 실시한 1회 현장경청의 날은 학생들의 통학안전 문제와 해결책을 놓고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학부모들은 각화초교는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있는데도 학내 진입로가 정문 1개소만 있고, 정문 앞에는 가스충전소가 있어 등하교 학생들이 늘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안전한 통학로 확보, 후문 설치, 도로개설 등의 대책을 요구했다.

 

실제 각화초교 학구 내에는 2017년부터 총 2402세대의 신규아파트가 들어섰고, 2020년 이후에 2개 아파트가 더 들어설 예정이어서 학생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 학교 주변은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 이용 차량의 상시통행으로 교통사고 위험성이 상존해 있고, 학교 주변에 공업사 및 상가가 밀집돼 있어 후문 설치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내 아이가 이용하는 통학로라는 마음으로 본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시민중심의 시정을 펼치기 위해 시민권익위원회를 출범시킨 만큼 앞으로도 현장에서 의견을 듣고 좋은 결론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가을단풍보러 노고단 왔어요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