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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수자원공사 공모사업 선정
2018 행복가득 水 공모 선정,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1천만원 확보
 
위정성 기자 기사입력  2018/10/03 [18:17]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위정성 기자】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읍장 백형갑, 공동위원장 강경일)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주관한 ‘2018 행복가득 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18 행복가득 水’ 공모는 취약계층 물 사용 환경 개선을 통한 위생 및 삶의 질 향상 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천만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원금으로는 독거노인과 장애인세대 2가구의 물사용 공간인 주방과 욕실 개보수와 수압개선, 배관교체 등 물 이용 환경전반을 개선한다.

 

개보수 시공과 연계해 도배, 단열 등 부대공사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행복가득 水’ 공모에 지원해 2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외부와 관계가 단절된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시설이 없는 부엌방과 노후된 수도시설을 개선해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백형갑 장흥읍장은 “지역주민의 관심 제고와 밀착형 복지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저소득층의 주거 수준을 향상시키고 양질의 주거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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