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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애인문화협회,기아자동차와 함께하는 한마음체육대회 성료
문화소외계층 중증장애인과 기업연계 체육대회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10/04 [13:30]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강창우 기자
 

【일등방송=강창우 기자】사단법인 광주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정진삼)는 지난 03일(수) 기아자동차광주공장 파트장협의회(회장 허윤수)와 공동주관으로 기아자동차 스포츠문화센터에서'장애인과 함께하는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시설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과 주간보호 이용자 및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300여명이 참여하여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과 댄스경연 등으로 체육활동에 접근이 쉽지 않은 장애인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으로 꾸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강창우 기자

 
이날 개회식에는 서대석 서구청장, 송갑석 국회의원 부인 박수미 여사,  장재성 시의회부의장, 정우석 서구의원, 기아노동조합 나태율 지회장, 기아자동차광주공장 엄원용 이사(지원실장), 기아생산관리자협의회 강정혁 회장, 천지장례식장 김시환 회장 등이 참석하여 대회의 축하와 의미를 드높였다.

파트장협의회는 그동안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장애인문화협회와 지속적으로 프로야구초청, 중증장애인가정 무선전등리모콘 설치, 문화탐방 등을 실시하여 장애인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기아자동차광주공장에서는 이사업에 소요된 예산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지원 하였으며 향후 이 지역 장애인 문화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 대회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봉사회에서는 밥차를 지원해 참가자에게 불고기 중식을 제공했다. 

광주장애인문화협회 정진삼 회장은 “이 대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기아자동차광주공장을 비롯한 모든 기관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위해 기업의 사회공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길 바라며, 시혜의 대상이 아닌 동등한 눈높이로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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