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권 > 시사/인권
광주 동구, 태풍으로 ‘추억의 충장축제’ 일부행사 조정
 
장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8/10/04 [18:16]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태풍으로 ‘추억의 충장축제’ 일부행사 조정

[일등방송=장은영 기자]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인해 ‘제15회 추억의 충장축제’에 비상이 걸렸다.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 간 충장로·금남로·예술의 거리·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충장축제는 5일과 6일이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 아래 놓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부행사 일정이 조정됐다.

동구는 4일 오후 임택 청장이 주재하는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대비 축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그 결과 5일 오후2시로 예정된 희망복지박람회만 정상대로 개최하고 5일과 6일 열리는 야외 프로그램은 태풍의 이동방향을 보고 개최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희망복지박람회도 우천 시에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대강당으로 장소를 옮겨 기념식과 다문화가정합동 전통혼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5일 저녁7시로 예정된 개막식은 7일 저녁6시로 연기됐다. 6일 열릴 거리퍼레이드도 7일 오후2시로 하루가 미뤄졌다.

임택 동구청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기상조건이 좋지 못해 개막식, 거리퍼레이드 등 일부행사 일정을 부득이 조정하게 됐다”면서 “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철저히 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가을단풍보러 노고단 왔어요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