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권 > 시사/인권
광주시,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4개사 선정
10일 인증서 수여…각 기업에 3300만원 재정지원·공동마케팅 등 행정지원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10/10 [21:39]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광역시는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4개사를 선정하고, 10일 인증서를 수여했다.
 
광주시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 사회적경제 기업을 성공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7~8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서류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나무로협동조합,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씨튼베이커리), ㈜주월싱싱봉제사업단, 청소박사협동조합 등 4개사를 선정했다.
 
나무로협동조합(대표 김봉환)은 원목 목제품(가구)를 제조하는 협동조합으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서 공유 가치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대표 최은숙)은 지적장애인들이 삶의 주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노동기회를 제공하며 빵과 과자류 등을 생산하고 있다.

 ㈜주월싱싱봉제사업단(대표 이상복)은 봉제의복 제조를 통해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청소박사협동조합(대표 박명희)은 청소업종에 참여하는 노동자를 중심으로 저소득층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성장의 기반을 위한 경영, 판로, 홍보, 품질향상 등 2년간 각 기업에 총 3300만원의 재정지원과 3년간 공동마케팅 등 행정지원을 받게 된다.
 
사회적경제 선도기업은 지난해부터 사회적경제 가치를 실현하면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유망기업을 발굴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스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해마다 4개사를 선정․지원하고 있다.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은 총 984개사((예비)사회적기업 136, 협동조합 735,마을기업 57, 자활기업 56)로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 등 사회적 가치실현을 도모하고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사회적경제 선도기업들이 사회적경분야의 성공모델로 성장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를 선도하고 발전시키는 대표기업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주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포토뉴스]가을단풍보러 노고단 왔어요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