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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들 한자리에 ‘국악인의 날 선포식’ 열려
광주국악협회 ‘2018 제1회 광주 국악인 한마당 대축제’ 펼쳐
 
장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8/10/11 [13:33]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사)한국국악협회 광주광역시지회가 '국악인의 날' 선포식을 가졌다.     © 오현정 기자

【일등방송=장은영 기자】전통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전통문화관 너덜마당에 모여 국악인의 날선포식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국악협회 광주광역시지회(지회장 함태선)는 지난 10() 오후 4시부터 광주전통문화관 너덜마당에서 [국악인의 날] 선포식 및 ‘2018 1회 광주 국악인 한마당 대축제2시간 동안 펼쳤다.

 

이날 행사는 청명한 가을 하늘과 잘 어우러진 제4회 무등울림 축제와 연계하여 판소리, 연희, 무용 등 전통예술의 진수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국악인의 날] 선포식을 축하하며 전통예술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임택 동구청장님을 비롯해 장영신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홍식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광주예총 최규철 회장, 서영원 전 보훈청장, 광주시무형문화재 문명자, 이순자, 황승옥 선생, 신한카드 김병래 광주지점장이 함께 자리했다.

 

더욱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예술이 더욱 번창하는데 언론으로 보도하기 위해 일등방송 강창우 대표, 전남인터넷신문 정해권 편집국장, 김준행 광남일보 호남총관본부장, 타임뉴스, CMB 방송 등 많은 기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국악인의 날] 선포식은 전통예술에 담긴 민족정신과 나라의 예술을 계승·발전시켜 세계적인 문화예술로 그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어 전통예술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통문화관 너덜마당을 가득 메웠다.

 

행사는 박광신 아나운서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악인의 날선포식과 함께 전통예술의 세계화를 위한 꽹과리 퍼포먼스와 함께 내빈과 관객들이 만세와 함께 화이팅을 외쳤다.

 

이어 2부 순서는 난타를 시작으로 호남검무’, ‘가야금 병창’, ‘판소리’, 다양한 전통 무용등 다양한 볼거리로 아름다운 전통예술의 진수를 선물했다.

 

▲ (사)한국국악협회 광주광역시지회 함태선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음악이고 나라의 전통예술인 ‘국악인의 날’이 없음을 항상 안타깝게 생각해 왔다”라면서 “오늘 이 행사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만큼 ‘국악인의 날’ 선포식이 우리 국악인들과 사회 인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 한다”고 강조했다.     © 오현정 기자

 

()한국국악협회 광주광역시지회 함태선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음악이고 나라의 전통예술인 국악인의 날이 없음을 항상 안타깝게 생각해 왔다라면서 오늘 이 행사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만큼 국악인의 날선포식이 우리 국악인들과 사회 인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는 어느 지역보다도 예술을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예향의 고장임에도 광주의 국악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침체되어 있다라며 최근에는 중요무형문화재의 모든 분들이 우리지역 출신이었으며 그 제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지만 광주의 국악은 크게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에 안타까워했다.

 

더불어 앞으로 국악인의 날을 매년 1010일로 선포하면서 우리 국악인들은 전통예술의 가치를 더욱더 소중히 여기고 계승, 발전시키며 지역문화예술의 발전뿐 아니라 세계문화예술의 창달에 기꺼이 노력할 것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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