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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부산면, 주민안전 지킴이 자율방범차량 시동
 
위정성 기자 기사입력  2018/10/11 [17:53]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민안전 지킴이 자율방범차량 시동

[일등방송=위정성 기자] 장흥군 부산면 자율방범대는 지난 5일 부산면 복지회관 광장에서 자율방범차량 무사고 안전기원제를 갖고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산면 자율방범대원, 장흥군 9개읍면 자율방범대 임원 및 부산면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산면 자율방범대는 그동안 노후된 방범차량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주야로 운영하고 있어 차량교체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올해 자율방범대 회원들과 지역사회단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화 장흥군 지원금으로 방범차량을 교체했다.

윤한석 부산면 자율방범대장은 “방범차량을 구입에 협조해준 유관기관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든든한 주민 안전 지킴이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병길 부산면장은 “뜻을 모아 주신 지역단체 및 주민들과 취약지역 순찰, 각종 봉사활동시 솔선수범하는 자율방범대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부산면을 만드는데 자율방범대원들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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