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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방송] 특성화고 햑생 대표 “후배들은 자신들보다 취업난 덜 겪었으면..., 간절한 호소
광주지역 특성화고 교사, 학생, 학부모들 현대차 완성공장 설립 촉구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10/15 [18:35]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광주지역 특성화고 교사, 학생, 학부모들이 한 목소리로 현대차 완성공장 광주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   광주지역 특성화고 교사, 학생, 학부모들이 한 목소리로 현대차 완성공장 광주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 강창우 기자



광주 특성화고 학생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교사 동아리 취업부장 일동과 광주직업계교 학생회장 모임 대표들과 학부모 대표들은 15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현대차 완성공장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발표했다.

▲  김도영(자동화 설비고) 학생회장대표는  지금 졸업을 눈앞에 둔 우리들에게 현대차 투자 유치 사업은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지금 우리가 느끼는 불안을 우리 후배들은 조금 덜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지역에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면, 우리도 나중에 취업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호소했다.    ©강창우 기자

 

먼저 김재호(송원여상) 교사 취업부장 대표는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취업을 고민하는 담당자로서, 교장 선생님들의 고민과 간절함을 충분히 이해한다. 아이들에게 노력의 소중함을 가프치고,희망을 이야기하지만, 취업현실의 어려움을 알기에 한편으론 안쓰럽다. 현장 교육자로서 아이들에게 사회에서 활용할 좋은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지역의 일원으로서 위기에 봉착한 일자리 창울 사업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야 한다”고 생각해 성명을 발표하게 됐다“며 ” 시와 노동계, 그리고 현대차가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 주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도영(자동화 설비고) 학생회장대표는 “우리가 직업계고에 진학한 가장 큰 이유는 빨리 사회에 나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활동하고 자리 잡고자 했기 때문이였지만, 입학 후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취업난이 이라는 단어가 현실이 되었다” 며 “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을지, 취업한 곳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며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을지 불안하다. 지금 졸업을 눈앞에 둔 우리들에게 현대차 투자 유치 사업은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지금 우리가 느끼는 불안을 우리 후배들은 조금 덜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지역에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면, 우리도 나중에 취업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정용석 학부모 대표는 “대기업인 H사 등은 규모의 매출액에서, 그리고 소속근로자의 소득에서만의 대기업이 아닌, 가진 것을 지키려 하고 더 가질려 하는 기들권을 유지하는 것에서 탈피하여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과 수득분배, 그리고 소득의 재분배 차원에서 양보하고 타협하는 대승적인 참 대기업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광주시도 보여 주기식의 협상보다는 좀 더 실질적인 준비와 신뢰성 있는 자료로 대타협를 이뤄낼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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