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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광주문화재단 ‘제4차 광주학콜로키움’ 개최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재조명, 김재기 전남대 교수 발표
 
장수인 기자 기사입력  2018/10/20 [16:06]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콜로키움 진행 모습     © 광주문화재단 제공

【일등방송=장수인 기자】 광주문화재단은 ‘제4차 광주학콜로키움’을 오는 22일 오후 5시 문화예술작은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세계가 지지한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주제로 김재기 교수(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가 발표한다. 이 시간에는 광주에서 촉발된 학생독립운동이 전국적인 항일민족운동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사료를 통해 미국, 중국, 쿠바 등 세계 각국이 인정하고 지지했음을 밝힌다. 또한 광주학생독립운동의 현재적 의미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이 날 좌장을 맡은 김성(광주문화재단 이사) 등 지역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전문가 발제와 함께 참가자들의 토론으로 이채롭고 풍성한 광주를 담아갈 수 있는 콜로키움이 될 예정이다. 광주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은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콜로키움(Colloquium)은 라틴어로 ‘모여서 함께 말한다’는 뜻이다. 현재 토론회나 세미나 등 전문가들의 연구 모임을 지칭한다. 광주학 콜로키움은 광주학 관련 전문가의 자유로운 연구모임이라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매년 5회 이상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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