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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방송] 제4회 아시안컵 피구대회 성료
동아시아권 6개국 600여명 참가
 
위정성 기자 기사입력  2018/10/22 [04:47]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2회 대한체육회장배 대회와 함께 열려 

【일등방송=위정성 기자】  우리나라 처음으로 개최된 제4회 아시안컵 피구대회가 동아시아 6개국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우리나라 처음으로 개최된 제4회 아시안컵 피구대회가 동아시아 6개국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위정성 기자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는 물론,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등 6개국이 참가하여 12세이하,13세이상 남녀 종목으로 10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에 걸쳐 군 실내체육관, 정남진체육관에서 치러졌다.
 
13세이하 남자팀은 한국이 우승, 대만이 준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여자팀은 일본과 대만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13세이상 남자팀과 여자팀 또한 일본, 대만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해 두나라가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자국의 국위선양과 함께 국적을 떠나 피구 경기를 통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개최지인 정남진 장흥군을 널리 알리는데에도 크게 기여한 대회로 자리매김 했다.
 
본 대회와 더불어 제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피구대회도 병행 개최, 전국 41개팀 820명이 참가하는 등 모처럼 개최한 전국규모 대회로서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대회로 평가 됐다.
 
군 관계자는“지역의 경제를 조금이나마 살릴 수 있는 방법중 하나가 스포츠 마케팅”이라면서 “내년에는 전국단위 장기체류 대회를 더 많이 유치하여 스포츠를 통해 문화관광 분야 까지 활성화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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