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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춤추는 갈대축제 성황리에 개막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짱뚱어, 갈대 등 다양한 체험거리 풍성
 
위정성 기자 기사입력  2018/10/22 [14:20]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강진 춤추는 갈대축제장을 찾은 탐방객들이 갈대숲을 걷고있다.     © 강진군청


[일등방송=위정성 기자] 강진군은 ‘청춘, 낭만 그리고 강진만 갈대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제3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20일 개막식에는 식전행사 어린이 가을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강진군의 화합과 도약을 의미하는 개막 퍼포먼스와 다함께 갈대밭을 걷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 축하콘서트로 진행된 갈대밭 낭만 콘서트는 설운도, 박정식, 이혜리, 현진우 등 초대가수가 출연하여 축제의 흥을 북돋았다. 20일과 21일 저녁 8시 30분에 시작된 레이저 쇼는 가을밤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관광객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는 ‘아짐아재’청춘콘서트 예선전이 진행되고 27일 결선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가지고 있던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읍·면 화합의 행사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갈대축제 기간 중에는 해설사와 함께 갈대밭 걷기, 갈대밭 포토체험 추억 남기기, 추억의 SNS 사진찍기, 오행시 짓기, 갈대 빗자루 만들기 체험, 갈대 다트 맞추기 체험, 갈대밭 한복체험, 갈대밭 연날리기가 상시로 운행된다. 그리고 축제장에 오면 ‘만남 먹거리장터’에서 짱뚱어, 장어, 착한한우, 추어탕 등 강진군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의 보물 강진만 생태공원을 배경으로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성공적으로 개막했다며, 남은 기간도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군민이 행복한 강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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