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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방송]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조경묘·경기전 대제(慶基殿 大祭) 봉행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10/22 [12:04]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조경묘·경기전 대제(慶基殿 大祭)가 성황리 봉행됐다.

▲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전라북도지원(지원장 이준기)은 지난 17일 오전 전주시 경기전 일원에서 초헌관에 이송암씨((유)광림토건 회장), 아헌관에는 이남호씨, 종헌관에는 이종연씨을  선정해  조경묘 조경묘·경기전 대제를 봉행했다. © 강창우 기자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전라북도지원(지원장 이준기)은 지난 17일 오전 전주시 경기전 일원에서 초헌관에 이송암씨((유)광림토건 회장), 아헌관에는 이남호씨, 종헌관에는 이종연씨을  선정해  조경묘 조경묘·경기전 대제를 봉행했다.

조경묘는 건립247년, 경기전(慶基殿)은 창건608년이 되는 해로,이날 대제에는 전국의 전주이씨 종친 및 일반관람객 800여명이 참여했다.

경기전(慶基殿)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고황제의 어진을 봉안하기 위해 1410년(태조10)에 세웠던 진전(眞殿)이며, 매년 중양절에 제례를 봉행한다. 전주는 조선왕실의 본향으로 그 선조들이 대대로 살았던 곳이며, 왕실의 발상지로 인식되어 건국 초기부터 특별히 관리 되었다. 그리하여 전주는 조선왕조 500여년 내내 ‘선향’으로 예우되었다.(사적 339호로 지정)

조경묘는 시조 이한(李翰) 공과 시조비의 위패를 봉안한 곳으로, 전북유형문화재 제16호로 지정돼 있다.

조경묘·경기전 대제의 순서는 전향례, 봉향행진, 행사 시작, 경기전 봉향 행진 순서로 이루어진다.

이기준 전라북도 지원장은 "오늘 제향은 조경묘 경기전 의혜를 복원 전승하여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 후손들에게 물여주고자 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며 " 전북지원은 경기전 제례를 무형 문화제 등록을 계획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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