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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원구, 행복한울타리 ‘착한 가게’ 지역 홀몸 어르신 식사 제공
 
신종철기자 기사입력  2018/11/01 [13:06]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사진=성남시제공

 

[일등방송=신종철 기자]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지역 내 홀몸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이 이어지고 있다.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하여 매월 첫째주 월요일, 돌쌈장작구이(본점)(대표 조춘재)는 오리고기를, 매월 셋째주 수요일, 청진동해장국(하대원점)(대표 이태민)은 해장국을 행복한울타리 ‘착한가게’ 후원을 하고 있다. 이 식당들은 매달 선정된 홀몸어르신들께서 식당에 방문하시면,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식사를 제공받으신 김ㅇㅇ 어르신은 “무더위가 시작되던 입맛 없던 계절에도, 고기를 푸짐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ㅇㅇ 어르신은 “자주 기운이 없는데, 해장국을 먹으면 기운이 납니다. 해장국을 먹으러 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라고 하셨다. 혼자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께 이 날은, 같은 연대를 만나 담소를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기도 하다.

 

 어르신을 모시는 생활관리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매달 음식을 제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매일 이 날만 기다리신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라며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박숙자 파스칼 수녀(센터장)은 “어려운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행복나누리 ‘착한가게’에 후원해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라며 감사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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