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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 역량강화 교원연수 실시
 
신종철기자 기사입력  2018/11/01 [18:02]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2017년 ‘아트 클래스 교원연수’ 장면

 

[일등방송=신종철 기자]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진부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문화예술 교원연수 ‘예술을 말하다’를 주제로 8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울산시 초․중등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월 수강생 신청결과, 30명 모집에 140여 명이 지원하였고, 이에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교육장에서 회의실로 장소를 변경하여 선착순 최종 60명을 선발하여 초․중등 교원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고자 하였다.

 

올해는 예술을 통한 교육으로 창의적인 사고와 교수법을 확대한 구성으로 문화예술의 각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한 진로체험 탐구로 지식을 넘어 경험과 현실적 조언 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교육은 예술이란, 공연예술, 시각예술, 통합예술, 힐링예술 등 5개 분야, 10과목으로 진행된다.

 

1일 차에는 ‘예술이란’을 중심으로 <예술진로와 문화>, <문학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사회적 변화에 따른 환경을 이해하며 예술이 인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2일 차에는 <교향악의 이해>, <무용이란 무엇인가>를 통해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통해 감상하며 서로 교감하는 법을 익힌다.

 

‘시각예술’은 3일 차에 진행되며 <미술과 삶의 이야기>와 <현대미술 감상>로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술이 삶과 연계되어 있는 부분을 이해하며 감상하는 방법에 대하여 익힌다.

 

4일 차 ‘통합예술’에서는 <영화의 매력>, <번역과 인생>으로 음악, 미술, 문학 등 여러 장르의 통합으로 이루어진 영화를 다양한 각도로 살펴본다.

 

끝으로 5일 차 ‘힐링예술’에서는 <미술치료워크숍>과 <미술과 음악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회관의 전시장을 둘러보며 자신의 감정과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과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문화예술회관 진부호 관장은 “다양한 예술분야를 이론과 감상학습을 각 전문가와 함께하며 예술적 사고를 확장하여 미래의 예술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진로안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연수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울산 초․중등 교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226-82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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