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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새마을회, 미얀마에서 ‘국위선양’
김선필 회장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운동 잘사는 나라가 될 수 있었으면”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8/11/06 [18:11]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우물파주기·유치원·초등학교 화장실개선·마을전기 인입선 공사 등 봉사활동
학용품 등이 부족한 마을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신발·옷·학용품 등 기증
▲ 김선필 광주광역시남구새마을회 회장은 지난 11월 1일 미얀마 양곤주 짜웃딴구 차응사웅 마을 봉사활동에서 “미얀마에서도 대한민국에서와 같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운동을 통하여 모두가 잘사는 나라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박강복 기자    

【일등방송=박강복 기자】광주광역시남구새마을회(김선필 회장)는 새마을국제협력교류사업의 하나로 지난 10월 30일부터~11월 4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미얀마 양곤주 짜웃딴구 차응사웅 마을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고 6일 밝혔다.
▲ 광주남구새마을회 김선필 회장과 지도자들이 지난 11월 1일 미얀마 양곤주 짜웃딴구 차응사웅 마을 봉사활동에서, 우물파주기 사업·유치원·초등학교 화장실개선 공사·마을전기 인입선 공사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 박강복 기자    

광주남구새마을회 김선필 회장과 지도자 20여 명은 짜웃딴구 차웅사웅 마을에서 우물파주기 사업·유치원·초등학교 화장실개선 공사·마을전기 인입선 공사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 광주남구새마을회 김선필 회장과 지도자 20여 명은 지난 11월 1일 미얀마 양곤주 짜웃딴구 차웅사웅 마을에서 우물파주기 사업·유치원·초등학교 화장실개선 공사·마을전기 인입선 공사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 박강복 기자    

또, 남구새마을회는 학용품 등이 부족한 마을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신발·옷·학용품 등 위문품을 준비해서 학생들과 마을주민들에게 기증했다.

김선필 남구새마을회 회장은 “광주남구 새마을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개발운동과 더불어 해외의 단체나 지역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업을 검토하던 중 아름다운 나라 미얀마를 선택하여,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하여 미얀마에서도 대한민국에서와 같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운동을 통하여 모두가 잘사는 나라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선필 남구새마을회 회장과 지도자들은, 봉사 후에는 현지 마을대표와 새마을지도자와 간담회 등을 갖고, 향후 차웅사웅 마을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남구새마을회가 방문한 미얀마는 국민소득이 1144달러이며 동남아시아에서도 빈국에 속한다.

특히 양곤주 짜웃딴구 차웅사웅 지역은 주민 대부분이 상하수도 시설, 전기시설 등의 혜택을 못 받고 있으며 교육시설 또한 아주 열악한 지역이다.

남구새마을회의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기존의 일회성 단순후원 및 노력봉사 방식을 탈피해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주민 스스로의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병행해 더욱 의미가 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광주남구새마을회는 지난 2015년 캄보디아 씨엠립마을과 2016년 라오스 무앙투라콤군 폰해마을 등지에서 지구촌새마을운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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