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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의원, 올해 하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9억 5천800만 원 확보
교육 1번지 남구 교육환경 개선사업 ‘순풍’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8/11/06 [18:36]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장병완 의원  

【일등방송=박강복 기자】‘교육 특구’ 광주 남구의 교육환경 개선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6일 민주평화당 장병완 의원(광주 동남 갑)에 따르면 문성고와 대성여중의 교육환경 시설 개선사업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9억 5천 800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하반기에 확보한 교부금은 문성고 급식실 증축 비용으로 5억7천700만 원, 대성여중 외벽보수를 위한 비용으로 3억 8천100만 원이 소요된다.

문성고는 20여 년 전부터 특별교실을 개조하여 지하층과 2층을 급식실로 이용해 왔으나 천정누수와 곰팡이 발생 등 지하층의 노후가 심각해 급식 환경이 매우 열악했는데, 이번 증축 예산 확보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대성여중은 1981년에 준공된 건물로 노후도가 심하고 단열 성능이 확보되지 않아 여름철과 겨울철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에 확보한 교부금으로 외벽마감재 교체 등을 통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장병완 의원은 “남구는 ‘광주교육 1번지’라는 명성에도 사립학교 비중이 높아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진행속도가 더딘 실정이다”며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사업 예산 확보를 통해 남구 지역인재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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