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임미란 부의장, "전라남도는 혁신도시 약속 지켜라"
‘"전남도, 광주·전남공동발전기금 입법예고 철회해야 "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11/08 [21:17]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임미란 부의장    

【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시의회 임미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3)은 8일 시의회 제274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빛가람 혁신도시 광주·전남공동발전기금 조성'에 대해 전라남도가 조속히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했다.
 
임의원은 전라남도가 계속해서 양 시․도가 상호신뢰속에 약속한 사항을 실천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임의원은, "첫째, 빛가람 혁신도시는 2005년 광주광역시의 대승적인 양보로 조성되었으며, 2006년 협약서에 기금을 조성하기로 약속하였으나, 아직까지 협약서 이행을 기피하고 있으며 둘째, 민선7기 양 시․도지사가‘혁신도시 조성당시 시·도지사가 합의한 대로 광주전남공동발전기금을 조성하고, 조례를 올해 말까지 제정하고 바로 기금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하기로’합의발표 하였음에도 실무 협의중에 양 시․도 최종합의없이 입법예고 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10월25일 전남도는 양 시도지사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최종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빛가람 혁신도시 광주·전남 공동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입법예고를 진행하는 것은 「광주·전남 공동발전기금」이 아닌 「전남 공동발전기금」조례를 제정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한 것이며,
 
광주를 배제하고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를 「전남 혁신도시」로 만들려는 가자도생 속내를 드러낸 것으로, 이는 양 시·도간 신뢰를 무너뜨리고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파기선언이라며, 공동혁신도시로서 서로 상생·협력하고 동반성장의 큰 뜻을 무력화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임의원은“지난 8월 20일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에서 양 시·도지사가‘혁신도시 조성당시 시·도지사가 합의한 대로 광주전남공동발전기금을 조성하고, 조례를 올해 말까지 제정하고 바로 기금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하기로’합의발표 하였음에도 기금조성을 2023년으로 연기하겠다는 조례안을 독단적으로 입법예고를 진행하는 것은 공동혁신도시 유치의 가치와 의미를 훼손하는 행위로 전라도 미래 새천년을 바라보는 350만 양 시·도민들에게 크나큰 상처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대외적으로 양 시·도지사가 천명한 명문화된 약속을 지켜야함에도 공공기관에서 대외적으로 공표한 약속마저 성실히 지키지 않는다면 누구에게 약속을 지키고 법규를 준수하라고 강제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에 임미란 의원은“ 광주·전남이 미래 새천년도 함께 할 동반자이자 공동운명체임을 인식하여 전남도는 입법예고를 즉각 철회하고 양 시·도지사가 천명한 대로 광주·전남공동발전기금 조성을 올해 연말까지 합의안 대로 조례를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주시의회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포토]울긋불긋 백양사 단풍구경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