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이혁제 도의원, 고액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근거 마련
「전라남도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대표발의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11/23 [06:28]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이혁제 도의원     ©

【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혁제 의원(목포4, 더불어민주당)이 「전라남도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이 의원은 조례제정의 목적으로 ‘전남의 저출산·고령화 대책의 일환으로 선택적으로 예방접종비용을 지원함으로서 도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감염병으로 부터 영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출산 장려정책에 기여하며,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장하고자 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선택예방접종 종류를 로타바이러스,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대상포진으로 명시하고, 접종지원 대상자는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사람 중에서 접종 종류에 따라 지원 대상의 범위를 정한다”고 규정했다.

또한, 신청인이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받을 경우에는 지원을 중단하도록 하는 도지사의 책무를 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조례 제정으로 “도내 취약계층 등에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선택예방접종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22일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여 12월 6일 개최되는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등방송-장강신문, 업무제휴 협약 체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