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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필립의 새로운 하늘길“무안-인천 노선 취항”
무안-인천, 인천-무안 노선 매일 왕복 2회, 주 14회 운항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11/26 [10:26]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호남기반 지역항공사인 에어필립이 25일 무안-인천, 인천-무안 노선의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취항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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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항식에는 에어필립 강철영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하여 무사고 안전운항을 기원하며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에어필립의 무안-인천 노선 첫 취항을 축하했다.

무안-인천 노선은 에어필립이 4번째로 취항하는 국내선 노선으로 매일 왕복 2회, 주 14회 운항된다. 무안국제공항에서는 매일 04시45분, 21시40분에 출발하며, 인천국제공항에서는 06시30분, 23시20분에 출발하는 스케줄이다.

이번 에어필립의 무안-인천노선 취항을 계기로 무안국제공항의 취항을 본격화하면서 지역 항공 수요가 크게 증가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무안-인천 노선은 무안국제공항에서의 첫 인천행 노선이자 국제선 연결 편으로써 전라권 항공편과 여행 활성화로 경제성장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에어필립은 오는 28일부터는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등 국제노선 확대와 함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에어필립의 무안-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수·금·일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며, 이로써 에어필립의 무안국제공항 노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에어필립 영업본부 나용길 본부장은 “무안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국제선 노선 확대와 항공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라며 “신규노선의 취항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만큼 앞으로도 항공 산업 육성과 지역 항공 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호남 대표 항공사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에어필립은 홈페이지(www.airphilip.com)에서 무안-인천 노선 취항 기념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편도 항공권 요금은 29,000원부터 이다. 블라디보스토크 신규 취항 기념을 위해 탑승객 전원에게 프리미엄 기내담요 및 에코백을 증정한다. 준비된 기내담요 및 에코백은 물량 소진 시에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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