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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강문성 의원, 여수국가산단 대기환경오염 대책 촉구
악취 실시간 모니터링 및 대기오염측정시스템 조기 구축 강조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11/26 [22:30]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강문성 도의원    

【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강문성 의원(여수2, 더불어민주당)은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에 대한 2019년도 예산심의과정에서 “최근 발생한 여수국가산단 악취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악취 실시간 모니터링 및 대기환경측정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지난 11월초 여수산단 인근에서 발생한 악취로 인근지역 주민들이 잠을 설치고, 고통과 메스꺼움에 시달렸다. 그러나 그 누구로 시원스레 원인을 밝혀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악취 측정장비와 분석시스템을 갖춰 악취 배출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산단 내 악취감시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전남도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또한 “여수국가산단도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와 같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야 한다.”며 중앙부처에 건의하도록 제안했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 22일 보건환경연구원 예산심의시에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도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성이 예상되므로 전남도가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으며, 이에 전남도에서는 미세먼지 측정과 신속한 정보전달은 물론 효과적인 저감대책 수립을 위해 2019년부터 대기오염측정시스템을 도입·운용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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