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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부경찰서,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 개최
기관·단체 간 역할 분담, 협업을 바탕으로 사회 안전망이 구축
 
서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8/11/30 [16:0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서정현 기자] 광주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28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와 위촉장 수여를 진행했다.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는 청소년 유관기관이 모여 점차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비행에 대한 원인을 찾고 이에 따른 전문기관별 대책을 마련하고자 소집된 기구이다. 참여기관은 북구청·광주동부교육지원청·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중장기쉼터 등 각 분야별 청소년 관련 업무를 하는 위원으로 구성됐다.

향후 협의회는 기존 유관기관·단체별로 운영하는 청소년 보호활동을 재정비하고 청소년비행 예방 및 선도·지원기능을 수행한다. 또 유해환경 단속, 공익캠페인 실시,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우천 북부경찰서장은 “기관·단체 간 활발한 정보공유와 역할 분담, 협업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시켜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의 보호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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