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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고구려대학 협약 체결
“신안군에 고구려대학 계약학과 1004캠퍼스 운영”
 
배만석 기자 기사입력  2018/12/03 [16:2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안군&고구려대학 협약 체결

[일등방송=배만석 기자] 신안군과 고구려대학은 지난 11월 30일 공무원 현장교육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신안군에 2개 계약학과 설치 운영을 협력하는 “신안군 1004 캠퍼스 운영협약”을 체결했다.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형배 고구려대학교 총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지속적으로 양측의 상생협력과 상호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협력하기로 했다.

고구려대학교에서는 2019년부터 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안군의 행정수요에 발맞춰 원예조경학과, 청소년 복지상담과 2개 계약학과를 개설하고, 퇴근시간을 이용 직원들이 편리하게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신안군청내에 1004캠퍼스를 운영한다. 수강 모집인원은 학과당 15명이며 2년 4학기 과정으로 등록금의 50%를 군에서 지원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금까지는 도서지역 열악한 생활환경과 교육인프라 부족으로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으나, 본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을 통해 직원들을 현장 맞춤형 전문가로 육성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서비스를 창출하고 복지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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