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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광주 서구청 정책협의회’ 지역현안 처리 위해 심도 있는 논의
구정 주요현안과 진행 사업 등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의견 교환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8/12/03 [16:28]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천정배 국회의원 “국회와 중앙정부 차원에서 도울 일은 성심껏 돕겠다”
김명진 위원장 “지역발전을 위한 일 여야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
서대석 서구청장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분기에 한 번씩 정책협의회”
▲ 사진=민주평화당 광주 서구지역위원회    

【일등방송=박강복 기자】 민주평화당 광주 서구지역위원회(위원장 천정배, 김명진)는 3일 오전 7시 30분부터 광주 서구청 3층 상황실에서 광주 서구청(구청장 서대석)과 정책협의회를 갖고 구정 주요현안과 진행 사업 등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정책협의회는 민주평화당 천정배 국회의원, 김명진 서구갑 지역위원장, 오광록 광주시당 사무처장, 김옥수 서구의원, 김수영 서구의원, 신태양 광주시당 발전협의회 위원장 등이 참석하고 서구청에서는 서대석 서구청장, 박정환 부구청장 등 주요 실무부서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현안보고, 주요사업 진행상황, 주요현안 사업협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천정배 국회의원은 “이른 새벽부터 회의를 준비 해주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국회와 중앙정부 차원에서 도울 일은 성심껏 돕겠다”고 밝혔다.

김명진 서구갑 지역위원장은 “주민의 민생을 챙기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지역발전을 위한 일에는 정파의 차이, 여야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며 “초당적인 정책협의 등 협치의 모습을 보는 서구 주민들이 흐뭇해하실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서는 서구의 기존 주요추진사업인 ▲서구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풍암호수 수질개선사업 ▲상무소각장 이전 및 개발계획 ▲상무지구 명품거리 조성 ▲상무지구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등에 대한 기반시설 정비 현황에 대해 진행상황과 성과를 공유했으며 이러한 기존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서창천 고향의강 조성 ▲ 건강체력센터 건립 ▲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신축 ▲광주 서부권 노인건강타운 유치 ▲한전공대 유치 ▲KT&G 상상마당 건립 등 서구의 주요현안을 놓고 샌드위치로 조찬을 하며 폭넓고 심도 있은 논의를 나누었다.

서대청 서구청장은 “서구지역사업이 원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분기에 한 번씩 정책협의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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