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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임석·천신애 광주 남구의회 의원,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공동 발의
남구 지역에서 열리는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 규정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8/12/03 [17:11]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서임석 의원                                               천신애 의원    

【일등방송=박강복 기자】 광주시 남구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보호와 공공의 안녕질서, 문화·예술·체육 활동의 진흥을 위하여 남구 지역에서 열리는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가 발의됐다.

서임석·천신애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3일 남구의회 제255회 제2차 정례회 사회건설위원회 회의에서 ‘광주시 남구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공동 발의했다.

현재「공연법」과「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행사참여 인원이 3천명이상일 경우에만 재난예방 또는 안전관리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반면, 3천명 미만으로 예상되는 옥외행사에는 적용될 안전관리에 관한 관계법령이 없다.

이에 서임석 의원은 “체계적인 안전시스템 구축으로 선제적 사고예방을 기대한다.”면서, 소규모 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구청장이 관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안전관리계획의 신고의무와 시설의 안전점검에 대한 사항 △경찰서 안전관리지원 요청 및 구청장의 재난예방조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은 오는 20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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