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전경선 위원장, 내년도 여성․아동․장애인복지 예산 늘려...
지역아동센터 급식도우미 등 내년도 예산 522백만원 증액 확보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12/03 [20:39]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경선 의원     ©


【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전경선 위원장(목포5, 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복지분야 예산 중 상임위에서 증액한 지역아동센터 급식도우미 지원, 여성인력개발센터 기능보강, 장애인 개인운영 거주시설 지원 사업 등 총 522백만원의 예산이 예결특위에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먼저, 전 위원장은 도내 381개소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급식 안전과 소수 인력으로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급식도우미 지원사업 366백만원을 신규로 확보했다. 이로서 그동안 돌봄과 급식을 병행하던 센터 내 종사자들의 근무여건이 급식도우미 인력지원을 통해 크게 개선될 전망인다.

우리 도 여성 일자리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여성인력개발센터 3개소(목포, 여수, 순천)의 직업훈련 교육여건 개선과 취업지원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정보화교육장 설치 기능보강 사업비 36백만원을 추가적으로 확보했다.

또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장애인 개인운영 거주시설에 대한 운영비가 그동안 복지부 권고 기준(70%)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으나 이번 추가예산 확보(120백만원)로 운영비 지원이 복지부 기준에 부합하게 되었으며 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입소한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여건 속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 위원장은 “전남도는 다른 시도에 비해 재정자립도가 매우 낮은 수준임에도 복지재정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으로서 도민을 위한 촘촘한 온정복지 구현과 사회의 그늘진 곳을 세심히 살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전라남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6일 전라남도의회 제32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등방송-장강신문, 업무제휴 협약 체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