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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방송] 한전, 광주·전남 25개 기업과 '3차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12/05 [06:09]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한국전력, 광주시, 전남도, 나주시, 한전KDN 등은  지난 4일 한전 나주 본사에서 제3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     ⓒ 강창우 기자



이번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은 전남 18개, 광주 7개 기업 등 25개 기업과 총 투자 912억원, 고용 395명에 대한 협약이다.

광주시는 ㈜동이에너지 등 7개사와 투자 450억원, 고용 150명에 대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나주혁신산단은 ㈜광운기술 등 5개사와 투자 462억원, 고용 120명을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또 나주혁신도시는 ㈜대영유비텍 등 13개사와 투자 131억원, 고용 125명을 골자로 투자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     ⓒ 강창우 기자



에너지 밸리 투자협약에는 김종갑 한전사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섭 광주시장, 강인규 나주시장, 박성철 한전KDN 사장과 25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에너지밸리 추진 경과 및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등 3개 기관의 투자계획과 발전 방향을 청취했다.

특히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오는 2022년 7960㎡ 규모의 에너지밸리 전기설비시험연구원을 완공할 것으로 보여 전력계의 관심을 모은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전남으로의 입주를 환영한다" 며 " 기업하기 좋고 사업사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 이 지역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공식을 만들겠다."고 적극적은 뒷받침을 약속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혁신도시 2시즌과 함께 광주전남 발전과 한전을 바라보고 오신만큼 저희가 먼저 여러분의 제품을 사고 세계시장까지 함께 할 계획”이라며 “아직은 에너지 밸 리가 클러스터가 완전하진 않지만 가장 빠르게 조성되고 있는 만큼 국가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꿈을 함께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기업인 최재림 ㈜구주기술대표는 “현재 제조업이 힘들고 어려워 망설이기도 했지만, 한전과 지자체의 도움으로 결심할 수 있었다”며 “그 결과 내년 초 완공을 앞두고 있다. 세계를 돌면서 세계전력 기자재 에너지신산업 시장에도 한류가 부는 만큼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14차)까지 에너지밸리 지역에 총 360개(전남 276, 광주 82, 검토2)기업과 투자금액 1조 5026억원, 고용 9012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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