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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광주시당 7일 ‘광주시 여성일자리 정책 현황 과 과제’ 정책토론회
주체들의 직접참여 토론회, 법과 제도 개선의 소중한 마중물 될 것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8/12/06 [16:37]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자료=민주평화당 광주광역시당    

【일등방송=박강복 기자】 민주평화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최경환)은 오는 7일 오후 4시부터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민주평화당 광주시당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수영) 주관으로 ‘여성이 참여하는 여성친화도시 광주 – 여성일자리 정책 현황과 과제’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정책토론회는 광주시 여성정책의 전반을 검토하고 여성일자리 창출 및 지원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할 예정이며, 정책실현에 따른 한계와 문제점을 토론을 통해 검토해 향후 추진할 과제설정 및 대안 도출을 위해 논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책토론회에는 최경환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김성환(동남 을), 김명진(서구 갑), 이정현(광산 갑) 등 광주지역 지역위원장 및 지방의원들과 양미강 민주평화당 전국여성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현아 광주여성재단 사무총장의 발제와 곽현미 광주광역시 일자리노동정책관, 서연우 광주여성노동자회 부대표, 양일옥 광주북구의회 의원이 각기 지방자치단체-시민단체-정당 영역의 토론자로 나서 과제도출과 대안설정을 위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경환 광주시당위원장은 “사회구성원의 절반을 점하는 여성의 사회참여는 사회발전을 위해 필수 불가결이다”고 말하며 “양성불평등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양성임금격차와 여성일자리 문제를 지역의 여성주체들이 직접 참여하여 현황을 파악하고 과제를 찾는 토론회는 차후 법과 제도를 개선하는데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 위원장은 또 “민주평화당 광주시당은 오늘의 논의들이 탁상공론에 그치지 않고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당과 국회, 지역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민주평화당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정당, 대안정당으로 언제나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영 여성위원장은 “여성일자리 특히 임신과 출산에 따른 경력단절을 겪는 여성들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히며 “토론회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등 지속가능한 여성일자리 창출의 대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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