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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예언 “문 대통령, 지지율 30%로 떨어져도 강단 있게 정책 집행해야”
“유시민, ‘대선 안 나가고, 정치 안 하겠다’고 하지만 반대일 것”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8/12/27 [16:2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  


【일등방송=박강복 기자】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27일 호남의 지지율 하락 등 문재인 대통령에게 어떤 조언을 해 주고 싶냐는 질문에 “경제 정책 실패로 대통령의 지지율이 데드크로스를 찍었지만 그래도 호남에서는 약 70% 가까이 대통령에 대해서 지지를 보내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문제는 경제인데, 최근 대통령께서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등 경제 정책 수정을 이야기했지만 총리, 노동부장관, 경제부총리 등이 딴소리를 하기 때문에 대통령의 리더십이 약하게 보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다음번 부산시장, 국회의원 선거에도 나오시지 않을 분이니 지지율이 30% 대로 떨어지더라도 소신 있게 강단 있게 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대선에 안 나간다, 정치를 안 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유 이사장은 탈렌트 쉽이 굉장히 강한 분으로 상당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지금 대권 후보 반열에 오르면 공격당하기 때문에 대선 후보 조사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빼주라고 하는 것이지만 오히려 정치를 하고 대선에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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