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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부경찰,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 감사장 전달
경찰청 사칭 전화 속아, 2000만원 인출 막고 피해 예방
 
서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8/12/28 [10:1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서정현 기자]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6일 태봉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판단으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예방한 김희진(여, 32세) 사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 사원은 지난 21일 50대 남성 고객이 경찰청 사칭 전화에 속아 현금 2,000만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겨 신속히 신고해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양우천 서장은 “투철한 신고정신으로 사건해결에 큰 도움을 주신 금융기관 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유형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보이스피싱 예방 및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금융기관 공조로 수차례 경찰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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