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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용 전남대병원장 “차세대 병원 도약 다짐”
차세대 통합병원정보시스템 구축과 의생명연구지원센터 건립 목표...소프트웨어 대대적 혁신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9/01/03 [17:21]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남대학교병원 이삼용 원장이 지난 2일 백년홀에서 2019 확대간부회의 겸 시무식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차세대 최첨단병원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일등방송=오현정 기자】전남대학교병원 이삼용 원장이 지난 2일 백년홀에서 2019 확대간부회의 겸 시무식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차세대 최첨단병원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확대간부회의 겸 시무식은 이삼용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그리고 각 진료과 실·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통합병원정보시스템 구축과 의생명연구지원센터 건립 등 올해 사업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업무계획으로는 전남대병원이 본원을 비롯한 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전남대어린이병원·전남대치과병원 등 전국 최대 규모의 다병원 체제를 구축함에 따라 지난 1996년 구축된 소프트웨어에 대한 대대적 혁신을 통해 통합병원정보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통합병원정보시스템사업은 단순히 진료 목적 뿐 만 아니라 인공지능과 접목한 의료연구 등 4차 산업의 기반이 되는 정보로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 사업에는 정부 예산지원과 자체 비용으로 추진, 올해 구체적 혁신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구축사업에 돌입하게 된다.

 

시설분야에서는 의생명연구지원센터를 연내 착공해 산재된 연구동 및 진료공간의 집중화도 꾀할 방침이다. 더불어 의생명연구지원센터 착공에 앞서 부속건물인 주차장도 완공해 오랜 숙원인 주차난 해소에도 주력하게 된다.

 

이밖에도 전남대병원은 국립대병원이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진료연구교육 등 본연의 업무 뿐만 아니라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의료사업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삼용 병원장은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도 전 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해 큰 어려움 없이 알찬 결실을 맺었다면서 올해도 보다 진취적인 마음가짐으로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병원의 새로운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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