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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주의의 아버지가 전두환이라면, 박근혜는 누나”
“할아버지는 박정희, 이명박은 축에 끼지도 못하고, 그냥 파렴치범”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9/01/03 [20:1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

【일등방송=박강복 기자】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3일 “민주주의의 아버지가 전두환이라면, 민주주의의 할아버지는 박정희, 누나는 박근혜”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씨가 전 전 대통령을 ‘민주주의의 아버지’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비꼬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새해 이튿날부터 매우 우울하다”며 “이순자 씨가 ‘전두환은 민주주의의 아버지’라는 2019년 올해의 말에 기록될 망발을 하고, 또 ‘법꾸라지’ 우병우는 구속 만기로 풀려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누군가 저에게 ‘민주주의 오빠는 이명박 아니냐’고 해서 제가 그분은 그러한 축에 끼지도 못하고, 그냥 파렴치범이라고 정리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김태우 수사관 관련해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국회 운영위에 대해서 “한국당도 잘 하려고 했겠지만 한국당의 완패로 언론 보도를 너무 믿은 것 같다”며 “제가 한방이 없다고 했는데 애초에 내용, 실체가 없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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