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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도암~장흥 유치 지방도 817호선 개통 ...,3km, 30분 단축
전남 남부지역 중심축…거리 3km․시간 30분 단축되고 사고위험 줄어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1/04 [06:3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도앙 -유치간 지방도 위치도 © 전라남도


【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전남 남중부지역인 장흥과 화순, 광주를 연결하는 지방도 817호선 도암~유치 간 구간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물류유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전남도에 따르면 화순 도암면 용강리와 장흥 유치면 대천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817호선 도암~유치 간 도로 확포장공사가 완료돼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10.48㎞(이전 개통 구간 4.0km 포함) 전 구간을 개통한다.
 
지난 2005년 5월 시작한 도암~유치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는 총사업비 880억 원을 들여, 착공 14년만에 완료하게 됐다. 가마태재터널 등 터널 2개소와 교량 17개소의 시설로 이뤄졌다.
 
기존 도로 선형이 불량하거나 비포장이었던 13㎞를 2차로 10.48㎞로 확포장하게 됐다. 이에 따라 45분 이상 소요되던 이동시간이 30분이나 단축돼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교통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이 도로는 전남 남중부지역인 장흥과 화순, 광주를 연결하는 중심축 기능을 하게 된다. 장흥 보림문화제와 물축제, 화순 운주문화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체험하기 위한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하는 등 기반시설이 확충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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