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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소재 S종돈장, '지정 폐기물 투기' 인근 야산과 저수지 몸살
‘병들어 가는 해남' 관계관청 관리·감독 허술
 
김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1/07 [19:2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김영민 기자】전남 해남군 계곡면 성진리 오류골길에 소재한 S종돈장에서 지정폐기물과 불법 쓰레기를 투기해 인근 야산과 저수지가 몸살을 앓고 있지만 관계당국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어 충격을 주고있다.

▲   전남 해남군 계곡면 성진리 오류골길에 소재한 S종돈장에서 지정폐기물과 일반쓰레기를 투기해 인근 야산과 저수지가 몸살을 앓고 있다.  © 김영민 기자



7일 찾은 종돈장주변은 수개월 전부터 S종돈장에서 투기한 것으로 보이는 지정폐기물과 일반쓰레기들이 악취와 침출수 등으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었다.

▲  폐 주사기와 백신 병들은 지정 폐기물로 따로 분리수거해 환경업체에 위탁처리해야 하지만 일반 쓰레기와 함께 혼재되어 있어 더욱 심각한 실정이다.
  © 김영민 기자


이곳에서 사용한 폐 주사기와 백신 병들은 지정 폐기물로 따로 분리수거해 환경업체에 위탁처리해야 하지만 일반 쓰레기와 함께 혼재되어 있어 더욱 심각한 실정이다.

여기에서 나오는 침출수가 인근 개울을 타고 저수지로 흘러들어가 저수지 또한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다.

 

현재 S종돈장은 민가와 떨어진 부지에 종돈 장을 허가받아 사업을 하고 있는데 해남군의 허술한 관리·감독을 틈타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해남군 계곡면 관계자는 “환경교통과 환경지도계의 관계법규에 따라 위반한 사항이 있으면 S종돈측에 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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