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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로 판로확대‘박차’
전통장류, 작두콩차등 강진 농식품 TV 홈쇼핑 진출, 홍보마케팅 강화
 
서호민 기자 기사입력  2019/01/08 [12:3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진군청 전경  사진제공= 강진군

[일등방송=소호민 기자]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로 판로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직거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법 모색을 통해 판로 확보에 힘쓰며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고 있다.

강진군 민선7기 농업분야 공약사항은 '직거래활성화 및 농림축수산업의 고부가가치육성'이다.

지난해 강진군은 택배를 이용한 ‘직거래 지원센터’ 활성화로 13만 2천200여명의 고객을 확보해 115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특히 쌀의 경우 63억원을 판매하여 전년대비 170%의 판매성과를 올렸다. 
 
강진군은 최근 서울시 동작구와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 사업 MOU를 체결한 것을 계기로 직거래 판로 확대를 통해 수도권 고정 소비자층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해 10월 강진군 군동면에 330㎡의 공공급식 센터 건립 저온저장고 및 기자재등 시설을 확충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강진군의 쌀, 축산물을 동작구에 첫 급식 식자재로 납품하기 시작했다.

도농상생 서울시 공공급식 지원 사업은 도농 자치구와의 1:1 매칭 및 MOU를 통해 친환경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먹거리 모델로, 기존 5~7단계에 달했던 복잡한 유통구조를 산지와의 직거래 방식으로 개선한 것이다. 납품대상은 동작구에서 신청을 받은 동작구내의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으로 올해는 약 70개의 시설에 강진군의 우수 농축산물을 공급할 예정이며 1월부터 본격적으로 급식지원 사업이 활성화 되리라는 전망이다. 이번 공공급식 납품사업을 계기로 로컬푸드의 직거래를 활성화해 학교급식 식자재에 강진산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공급해 나갈 방침이다.

또, 파머스마켓 내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하고 농·수·축협 주도하에 산지가공·유통업체를 집중 육성해 직거래 및 관광과 연계해 나간다. 행정기관에서 이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강진 농특산품의 전국 인지도 제고와 신규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 전통된장, 작두콩차 등 일부 품목은 올해 1월부터 TV공영홈쇼핑을 통해 상품판매를 진행한다. 이에 강진군은 홈쇼핑 판촉활동을 기점 삼아 미디어 매체를 이용한 홍보마케팅 강화에 힘쓰는 등 우수한 강진 농·특산물의 전국적 인지도 제고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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