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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방송] 신년대담 박주선 국회의원
 
장은영,류태환,김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1/09 [06:0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장은영,류태환,김경우 기자】일등방송은  4일  광주 동구 학동 소재 박주선 국회의원 광주 동남을 지역구 사무실에서 2019 신년을 맞아  4선 의원인 박주선 국회의원(바른미래당, 광주 동남을)을 만나 바른미래당 지지율, 민주평화당과의 관계등  향후 정계 개편의 전망과 광주동남을 지역구 현안 등 10여년의 의정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류태환 앵커 : 일등방송 새해 인터뷰  제 20대 국회 박주선 국회의원을 만나다. 지금 이 자리에 박주선 4선 의원을 모셨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청자들께 덕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박주선 국회의원 : 지난 한해 어려운 과정을 용케도 뚫고 새해를 맞이했다 라는 솔직한 심경과 올해는 좀 더 시청자 여러분들이 편안하시고 나라 걱정과 근심없는 한 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말로만 하지 않고 행동으로 국민의 편에 서서 정치하는 그런 정치 목표를 정했습니다.

어떠한 난관과 시련이 닥쳐도 우리 광주 시도민께서는 광주정신으로 호남의 지혜와 용기로 나라가 어려울 때 이겨내고 앞장섰듯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믿습니다. 저도 심기일전해서 시∙도민 여러분들의 손발이 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류태환 앵커 : 의원님은 박주선 이름 앞에 수식어가 많은데요.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시청자들이 궁금할 것 같은데 의원님의 정치 인생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박주선 국회의원 :  저를 정말로 가시밭길을 걸어온 정치인생이라고들 합니다. 저는 네 번 구속을 당하고 네 번 무죄를 받았다고 해서 세계정치에서 유래없는 일이라 해서 기네스 한국위원회에서 신기록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를 불사조, 불사신, 오뚝이라는 별칭이 붙어있습니다만 제가 당했던 고통과 쓰라림을 교훈삼아 우리 국민들에게는 힘없는 약자들, 소외받고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는 다시는 고통을 당하지않고 억울함을 당하지 않는 그런 나라를 만드는데 역할을 제가 크게 해보고싶은 것이 제가 정치하는 목적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류태환 앵커 : 지난 연말 사단법인 대한 기자 협회가 시상한 호남을 빛낸인물 정치분야 대상을 수상 하셨어요. 그 때 수상 소감을 다시한번 듣고 싶습니다.

박주선 국회의원 :  제가 호남을 빛내는 역할을 과연 얼마나 했기에 이렇게 큰 상을 주셨는가 생각하면서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해달라는 주문 내지는 명령의 상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약무호남 시무국가라고 하고 또 호남의 정신과 가치를 국정에 반영하는 그래서 호남 정치 산맥을 누군가 해야하는데 아직도 제가 괄목할만한 길을 걷지 못하고 있어서 죄송스러운 생각이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고초를 겪는 과정에서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본인은 사형선고를 받지 않았더라면 대통령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박주선의원도 이렇게 네 번이나 어려운 과정을 겪은 걸 보면 하늘이 큰 뜻을 두고 단련을 시킨 것이 아니냐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호남인의 자존심을 세우고 국가의 미래를 만드는데 큰 행보를 걷겠으면 좋겠다하는 격려의 말씀을 주시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채찍으로 받아들이고 호남인의 자존심을 세우면서 저 자신을 가다듬고 매만지면서 최선을 다하리라는 각오를 갖고 있습니다.


류태환 앵커 :
4선 의원으로써 지금까지 대단한 역량을 발휘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역의 여러 가지 산적한 현안도 많이 해결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지난 10년간을 돌이켜보면서 지역 현안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이고 그리고 예산확보가 중요한 일이지요. 예산과 관련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이셨는지 이 자리에서 밝혀 주세요.


박주선 국회의원 :  제 지역구가 광주 동남을인데 구도심의 중심지역이여서 새로운 도시발전에 있어 상당히 낙후되어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노령인구도 많고 그래서 광주 동남을을 새롭게 만들어서 살기좋은 삶의 현장으로 가꾸기 위해서는 도시재생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제가 2014년도에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해서 대한민국 3대 우수 입법으로 선정, 통과가 되었습니다.


그 입법은 도시재생 지역으로 국가나 지방 자치단체가 지정하게 되면 건축법상 현재 시행되고 있는 건폐율, 용적률, 층고제한이 해제되고 공원, 도로, 도서관용지를 주민과 조합원이 부담해서 재개발을 하게 되는데 도시재생 지역으로 지정되면 국가에서 모든 비용을 부담하게 되어 주민들에게 엄청난 이익이 되고 그 도시 재생 지역에서 취득한 부동산에 대해서는 취득세나 등록세를 감면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광주 동구와 남구는 구도심 지역으로써 미래의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그 법을 완성했다는 것을 두고 많은 분들이 박주선 의원은 300여명 국회의원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역할을 한 의원으로 칭송해주시는데 분에 넘치는 칭송입니다만 한편으로는 자부심도 느낍니다.

제가 10년째 국회 예산확보를 해왔는데 1조 9600억을 제 지역구를 위해서 확보를 했습니다. 물론 시비 확보까지 포함하면 2조를 훨씬 넘어가는데 우리 광주 동남을 지역이 재정자립도가 13~14% 정도밖에 안됩니다. 광주시 재정자립도도 39%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노력을 해서 정부, 광주 시 지역예산을 가져오느냐 하는 것은 성실함도 중요하지만 국회내에서의 경륜, 능력, 평가가 입체적으로 작용하는데 많은 주민들로부터 제가 예산확보 활동에 적극적 노력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자랑스러운 마음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아쉬움이 많아 내년도 예산도 더 많이 확보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류태환 앵커 : 의원님 하시면 두뇌가 명석하다라는 평가가 있는데 의원님이 어렵게 공부했던 시절 그리고 그 뒤에 어머니의 희생이 있었다는 걸 아는 사람들은 거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남모르게 장학금 지원이라든지 사회시설에 여러 가지 도움을 주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역할을 넘어 개인적 역량으로 장학금 차량지원 등 많은 후원을 이끌어냈는데 한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박주선 국회의원 :
  말씀대로 대한민국 어머님들이 자식들을 키우는데 희생이 많으신데 저의 어머니처럼 희생이 많으신 분은 아마 많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 종류의 행상을 통해서 제가 사법시험을 수석하는데 뒷바라지를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늘이 감동해서 자식을 올바르게 키웠구나 라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저희 어머님이 공부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중요하다라는 말씀을 항상 하셨습니다. 어머님의 가르침을 지키고 이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의 직무가 입법 활동과 지역구 예산 확보를 주업무로 합니다만 그것만으로는 지역주민들을 만족 시킬 수 없어서 많은 장학재단을 찾아다니면서 우리 지역구에 장학금 배정을 해달라고 요청하여 약 10년간 6억정도의 장학예산을 수행하였습니다.


사회복지시설에 사회적 약자의 이동이 불편하여 자동차가 많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어 기업들로부터 20여대를 기증을 받았고 추석 설 명절에는 복지시설에도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경로당도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을 책임지는 가장의 역할도 국회의원의 큰 임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류태환 앵커 : 지역구가 동남을구를 위한 숙원 사업 해결이라든지 주민들에게 약속하고 싶은 점이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박주선 국회의원 :
우리 동구, 남구는 구도심의 대표적인 지역이기 때문에 도시재생활성화사업으로 우리지역 모습을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도시재생활성화 시키는 사업을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빛고을 광주의 문화중심도시 발전입니다.

핵심기관이 동구의 아시아문화전당입니다. 이 기관이 문화를 창출하는 발전소 역할을 하면서도 광주 전체를 아시아문화 중심 도시로서 격에 맞는 문화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주민들의 소득 경제와 연결시키고 문화를 창조 보급하는 아시아문화전당으로 발전 시켜 나갈 것입니다.


류태환 앵커 : 바른 미래당 지지율, 민주평화당과의 관계 등 향후 정계개편의 방향과 전망은?

박주선 국회의원 :
2016년에 국민의당이 창당되어서 20대 국회 선거의 결과를 보면 광주에서 8석을 모두를 호남은 23석을 국민의당으로 당선시켜 주셨습니다. 모름지기 광주를 대표하는 정당은 민주당도, 정의당도 아니고 국민의당이었습니다.

그래서 국민의당을 더 크게 성장시켜 동서 화합을 이루고 그 바탕위에서 국민을 통합하는 수권 정당으로서 발돋움 하겠다는 야무진 포부가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수와 진보의 이념의 갈등을 진정시키고 높은 이념의 벽을 허물고 대안의 정치를 하는 역할을 하여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즉 실용주의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는 중도실용주의를 표방하는 정당이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바른미래당과 합당하였습니다만 생각을 달리하는 분들이 계시고 탈당하는 분이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호남의 민심도 갈려있고 역할과 힘도 분산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뿌리는 하나인데 가지가 쪼개져있지만 다시 접목을 하여 명실상부한 호남을 대변하면서 호남의 가치를 국정에 반영하는 수권정당으로 가기 위해서는 통합된 건실한 대안 제 3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민주평화당을 비롯한 여러 이념을 뛰어넘는 실용가치를 앞세우는 세력과 새 판을 짜려는 것이 저의 당의 목적이고 목표입니다. 그런 방향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류태환 앵커 : 마지막으로 지역구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박주선 국회의원 :  저희 유권자 여러분들께서 미흡하고 부족한 저를 항상 성원과 격려를 주시고 지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2012년도에 이 지역에 출마를 하면서 선거벽보가 바로 이겁니다.
동구가치를 두배로 ~ 동구행복을 두배로 ~ 재건축 재개발 박주선이 하면 확실합니다.


지금 보시다시피 동남구가 재건축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구의 땅값이 두배이상 치솟았습니다. 동구 주민의 행복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말로 하는 정치인이 아니고 행동으로 반드시 결과를 창출하는 정치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성원에 추호도 어긋남이 없도록 더 큰 성실함과 부지런함으로 주민과 유권자 여러분에게 보은하고 보답하는 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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