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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방송] 문재인 대통령 "2019년 신년 기자회견"…고용문제 해결과 혁신성장 제시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01/10 [17:5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조남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해년(己亥年) 새해 최대의 과제로 고용문제 해결과 이를 위한 혁신성장을 제시했다.

▲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해년(己亥年) 새해 최대의 과제로 고용문제 해결과 이를 위한 혁신성장을 제시했다.    조남재 기자



문 대통령은 "이미 오래 전에 낙수효과는 끝났다.공정하게 경쟁하는 공정경제를 기반으로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을 통해 성장을 지속시키면서 ‘함께 잘사는 경제’를 만들 것"이라며 "정부는 경제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 경제정책 변화는 시간이 걸리고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용의 양과 질을 함께 높이는데 주력하겠다"며 "일자리야말로 국민 삶의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권력기관에서 과거처럼 국민을 크게 실망시키는 일이 지금까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평범한 국민의 일상이 불공정의 벽에 가로막혀 좌절하지 않도록 생활 속의 적폐를 중단없이 청산해 나가겠다. 권력기관 개혁도 이제 제도화로 마무리 짓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 "머지않은 시기에 개최될 2차 북미정상회담과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답방은 한반도 평화를 확고히 다질 수 있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잘살고자 하는 마음은 우리나 북한이나 똑 같다. 국제 제재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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